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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고 잠드는 날이 아니더라도 유독 아침에 잘 붓는 체질이라면 붓기를 예방하는 생활법과 간단히 할 수 있는 얼굴 마사지법을 기억해두자. 붓기 제거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의 도움도 받아볼 것.





얼굴 붓게 하는 원인은 나쁜 생활법
한방에서는 하체에 문제가 있을 때 얼굴이 잘 붓는다고 말한다. 즉, 신장이나 자궁 등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않아서 세포 내 노폐물이 쌓여 붓기로 나타난다는 것. 또 평소 자세가 비뚤어진 사람은 얼굴이 쉽게 붓는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나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얼굴의 붓기는 행동패턴을 조금만 바꿔도 쉽게 좋아질 수 있다.

첫 번째, 취침 시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벨 것. 지나치게 낮은 베개는 수분이 얼굴로 쏠려 다음날 얼굴이 붓는다. 두 번째, 오랜 시간 책상에 엎드려있는 자세는 원활한 혈액순환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얼굴이 부을 수밖에 없다. 세 번째, 맵고 짠 음식은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얼굴의 붓기가 걱정인 사람은 특히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네 번째, 평소에도 몸 아래쪽을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을 기른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붓기제거 마사지
얼굴이 붓는 일차적 원인은 혈액과 림프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 따라서 혈점과 경락점을 지압하면 막힌 혈관을 뚫어 원활한 순환을 돕는다.



1 검지로 눈 꼬리 부분에서 눈 앞머리 쪽을 향해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다. 눈 앞머리와 눈 꼬리 쪽의 급소를 같이 눌러주어도 좋다.
2 얼굴이 부었을 때는 과장된 표정의 아, 에, 이, 오, 우 발음을 여러 번 반복해서 얼굴의 주요 근육을 자극시킨다.
3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고 힘이 느껴지도록 지긋이 눌러주면 얼굴 근육이 부드러워진다. 그 외에도 입술 바깥쪽이나 아래턱의 급소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어느 정도 붓기가 해소된다.

붓기 빼는데 좋은 음식 & 아로마 오일
호박은 출산 뒤 산모들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으로 삶은 호박은 이뇨작용을 도와 붓기를 해소해준다. 미역과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는 붓기를 예방하는 요오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옥수수수염은 이뇨 효과가 뛰어나 한방에서는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 오이는 90%이상이 수분이며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칼륨이 체내 노폐물과 염분의 배출을 도와 몸을 맑게 해준다.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아로마오일 사용법
반신욕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아로마 오일을 5~7방울 정도 떨어뜨린다. 추가로 로즈마리, 로즈 등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린 뒤 반신욕을 하면 몸이 풀어지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또 캐리어 오일 100ml에 로즈, 제라늄, 로즈 마리 등의 오일을 40방울 정도 섞어서 손과 발에 수시로 발라 마사지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마사지할 때 손은 문지르거나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아침마다 붓는 얼굴에 효과적인 뷰티 아이템



1 아이 테라피 패치
눈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다크 서클 및 부은 눈을 개선시켜주는 아이전용 패치. 1주 2~3회 사용. 6만5천원, 딸리까.
2 아쿠아 이스트 수퍼 모이스크 젤 크림
농축 효모 추출물이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로 스며드는 고보습 수분크림. 3만2천원, 프레시스.
3 퍼밍 리프팅 세럼
지친 피부에 생명력을 즉각적으로 부여하고 팽팽함을 더해주는 퍼밍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3만5천원, 입큰.
4 A3Fon 인텐시브 퍼밍 세럼
붓기 제거 효과가 있는 에센스로 콜라겐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침투되어 피부 탄력을 유지시킨다. 5만원대, A3F[on].
5 아로마 에센셜 오일
만다린 추출 성분이 건조하고 지친 눈가를 진정시켜주며 아로마 성분이 피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준다. 6만원, 엔프라니.
6 프레쉬 카밍 마스크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시트 타입 마스크. 6매 3만6천원, 아이오페.
7 스트레스 릴리프 아이 마스크
눈가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시트 타입의 10분 트리트먼트 마스크로 연약한 눈 주위의 붓기와 피곤함을 없애준다. 10매 3만2천원, 에스티로더.
8 아쿠아 수딩 실키 에센스
부드러운 셔벗을 연상시키는 상쾌한 젤 타입 에센스로 지치고 부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3만5천원, 쿠지.
9아이디얼 리뉴 아이크림
붓기를 빼주는 약 호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붓기를 가라앉히면서 눈가를 환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6만원, 베리떼.
10 토르말린 차지드 아이크림
칙칙하고 푸석한 피부 톤을 완화시켜 눈가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제품. 6만9천원, 아베다.
11 프리모디알 옵티멈 아이마스크
즉각적인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쿨링 효과와 함께 눈가 붓기를 완화시킨다. 8만원, 랑콤.



기사제공 : 레이디 경향 | 젝시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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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현장] 보신각 앞 64번째 촛불문화제 열려

누리꾼 700여명 거리행진…경찰 강제진압 6명 연행

대책회의 12일 서울광장서 대규모 촛불집회 열기로


촛불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경찰은 촛불 시민들을 강제해산하고 6명을 연행했다.

10일 7시 시민 700여명은 서울시청 앞 광장이 아닌 서울 보신각 앞 인도에 모였다. 시민들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등의 지도부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64번째 촛불문화제를 마쳤다. 촛불문화제는 자유발언과 노래가 이어지며 여느 때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저녁 8시40분께 촛불시민들은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처음엔 종로 2가 방향의 좁은 인도를 따라 행진하다가 청계천 광교 근처에서부터 도로로 나왔다. 맨 앞에서 행진하던 시민들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었고, 뒤를 따르던 시민들도 이들을 따랐다. 경찰은 시민들의 도로 진입을 막으려 애를 썼지만, 불어난 시민들의 숫자를 감당할 수 없었다.

시민들 대부분은 도로 점거를 할 때 별다른 논쟁을 벌이지 않았다. 도로 행진에 참여한 시민 박아무개(53)씨는 “도로 점거는 국민의 정당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불가피한 저항이다”고 말했다.

[현장] 다시 거리나선 촛불, 경찰 강제해산 6명 연행



별다른 논쟁없이 거리행진 “도로 점거는 불가피한 저항”

시민들은 시청 방향으로 달려가며 행진을 했다. 이 과정에서 앞 대열과 뒷 대열 시민들의 거리가 벌어져 행진 대열이 둘로 갈렸다. 그 후 500여명의 시민들은 명동성당으로 발길을 옮겼고, 200여명의 시민들은 9시 15분께 을지로 1가까지 나아갔다.

경찰은 이날도 강제 해산을 시도했고, 응하지 않는 시민들을 인도에서 연행했다. 경찰은 을지로 1가 내외빌딩 앞 인도에서 시민들을 에워싼 채 9시 15분부터 해산경고 방송을 시작했다. 남대문경찰서장이 현장에 직접 나와 3차례 해산경고 방송을 한 뒤 9시 45분께 강제 진압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도 발생했고, 경찰은 6명의 시민들을 연행했다.

“억류부터 풀어라” “해산부터 하라” 실랑이

시민들은 “경찰이 진압 과정에서 퇴로를 열어주지 않은 채 마구잡이로 해산을 시도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30여분 넘게 시민들은 “억류부터 풀어라”고 주장했고, 경찰은 “해산부터 먼저 하라”고 맞서며 실랑이를 벌였다. 시민들은 “해산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해산하라는 명령만 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최미연(25·서울 강남구 신사동)씨는 “시민들을 에워싼 채 통행을 못하게 만들어 놓고 ‘해산에 응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정부정책에 반하는 집회라고 이럴 수 있느냐”고 따졌다. 연행되는 시민들도 “난 연행될 수 없다”, “왜 인도 위 시민들을 연행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했다.

시민들의 연행과정을 지켜보던 기독교대책회의의 김경호 목사는 “우리가 자진 해산할 수 있도록 중재를 하던 도중에 경찰이 인도에 있던 시민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며 “경찰에 둘러 싸여 있는 시민들을 도저히 놔두고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 목사 외 4명의 목사는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을지로 도로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붙들려 인도로 옮겨졌다.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넘어져 다치기도 했다. 김아무개(19)씨와 강아무개(22)씨는 넘어진 시민들 사이에 몸이 깔려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됐다.

64번째 촛불문화제는 사회단체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

앞서 열린 촛불문화제는 각 사회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됐다. 감리교시국대책회의,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문화예술인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 등의 단체들은 차례로 20분씩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촛불 시위 원천 봉쇄’와 쇠고기 재협상에 응하지 않는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집회에 참석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이 정권은 경찰의 폭력에 의존하는 정권이다”며 “시청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지 않는 비민주적 정부이며 독재정부다”고 주장했다.

[현장] 촛불 공안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각계 기자회견



박원석 상황실장 “촛불이 꺼질까 걱정했는데 힘이 난다”

집회 중간에 사회자는 조계사에서 수배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박원석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상황실장을 전화로 연결했다. 박 실장은 “인터넷으로 시민들이 벌이는 보신각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우리도 이곳에서 함께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고 시민들을 격려했다. 박 실장은 “촛불이 이대로 꺼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오늘의 모습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시민들은 구속되거나 수배생활을 하고 있는 대책회의 활동가 8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이들을 응원했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누리꾼 단체들을 주축으로 시민단체와 연대해 열렸다. 9일 저녁 조계사에 모여 회의를 연 인터넷 카페 대표들은 “대책회의가 평일 집회 개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누리꾼이 주축이 돼 문화제를 열자”고 의견을 모았다. 지금까지 누리꾼 주축으로 촛불문화제가 개최된 것은 대책회의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찬식(36·대구시 본리동)씨 부부는 촛불을 밝히려고 대구에서 서울로 5살 딸과 함께 상경했다. 이씨는 “(촛불 문화제에) 대여섯번 참석했는데 경찰이 이젠 문화제 자체를 원천봉쇄해 참 답답하다”며 “언론에서 작게 열리는 집회라도 계속 보도해 시민들이 촛불문화제에 계속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 200명 명동성당서 정리집회 “촛불은 승리한다”

현장 찾은 엠네스티 조사관, 시민들 연행 장면 못 봐


오늘 촛불문화제는 시민 200여명이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정리 집회를 갖고 11시 40분께 마무리됐다. 이곳에선 많은 시민들이 돌아가며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장형대(23·원광대 국사교육학과 3학년)씨는 “정부는 촛불이 꺼지길 바라겠지만 촛불이 꺼지는 것은 민주주의가 사형당하는 것”이라며 “절대 촛불을 끄지 말자”고 제안했다. 시민들은 “촛불은 승리한다”, “재협상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함께 외쳤다.

한편, 엠네스티 조사관 노마강 무이코씨가 10시 40분께 을지로 쪽 시위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그는 “시민들이 연행당하고 부상까지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행이 모두 끝난 후 찾아와 시민들의 연행 장면을 직접 보진 못했다.

대책회의는 12일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7월5일 국민대행진 이후 주춤했던 촛불이 다시 광장으로, 거리로 뛰쳐나오고 있다. 글 허재현 기자 catalonia@hani.co.kr 영상 이규호 박수진 피디 jjin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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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誌분석

"주유(注油) 할 때의 경제적 고통만 이겨낸다면, 인생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약간 좋아질 수 있다."

유가(油價) 폭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근심이 증폭되는 상황에서도, 미국인이 겪게 될 '좋은 현상'을 시사주간지 타임이 짚었다. 다음은 타임이 소개하는, 고유가가 미국인에게 초래할 축복 10가지.

①후진국에 잃었던 일자리가 돌아온다. 미국 기업은 그동안 값싼 임금을 찾아 후진국에서 제품을 만든 후 이를 수입해왔지만 운송비가 급등하면서 가구업체, 배터리 업체들이 미국 내로 업체를 옮기기 시작했다.

②도시의 흉측한 팽창이 중단된다. 자동차를 덜 타게 되면서, 대중교통이 발달된 도심에 집을 구하는 이들이 대폭 늘어난다.

③연료 절감을 위해 주 4일 근무가 생길 수도 있다.

④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줄어들며, 이로 인한 사망자도 줄어든다.

⑤근검절약이 생활화된다. 운송업체는 가장 효율적인 수송로를 찾게 되고,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SUV 수요는 감소한다.

⑥1갤런(3.78L)당 4달러의 유가가 유지되면 매달 자동차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0명씩 줄어든다.

⑦운전을 덜 하게 되면 보험료가 낮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 보험료를 약 15% 줄일 수 있다.

⑧교통량이 감소한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03년부터 6년간 유가가 50센트씩 증가할 때마다 0.7%씩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었다.

⑨경찰의 도보·자전거 순찰이 늘어나, 주민들과의 관계가 더 친근해질 수 있다.

⑩걷거나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비만을 막을 수 있다. 1갤런당 1달러 증가는 비만을 10% 감소시킨다.

[워싱턴=이하원 특파원 May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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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탈리아 여행길에 나섰던 일본 여대생은 피렌체 성당의 기둥과 벽면에 학교와 자기 이름를 적어놨습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유서깊은 성당의 이 낙서는 다른 일본인 관광객에 의해 발견돼 일본 사회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파문이 확산되자 이 학생은 학교 관계자와 함께 어제(10일) 피렌체 성당을 방문해 수리비용으로 우리돈으로 약 백만 원을 전달하고 사죄했습니다.

[피렌체시 부시장 : 역시 일본인은 정직하고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민이네요.]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는 반응도 있습니다.

[피렌체 시민 : 그 정도 때문에 일부러 사과하러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좀 지나치지 않나 싶습니다.]

이 학생의 사죄 방문은 아무리 가벼운 잘못이라 하더라도 잘못이 드러난 이상 책임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일본 사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요구에 따른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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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연예인

X-FILE 2008/07/10 17:16

수적으로 일본이 훨씬 더 많고..

 

한국의 혼혈 연예인은 대부분 '외국인 아버지 + 한국인 어머니',

 

일본의 혼혈 연예인은 거의 대부분 '일본인 아버지 + 외국인 어머니'인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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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탬파를 출발해 미니애폴리스로 향하던 노스웨스트 항공 소속 여객기의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는 사고가 일어나 그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7일 ABC 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사고로 인해 목적지인 미니애폴리스에 가지 못하고 디트로이트 공항에 착륙했는데, 보잉 757 비행기의 '노즈콘(nose cone)' 부위가 벽에 부딪힌 것 처럼 찌그러졌다는 것이 언론들의 설명.

사건 조사에 착수한 항공사 관계자는 새 등의 물체가 비행기와 충돌했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내놓았는데, 다행히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편, 여객기 조종사는 비행 중 '꽝'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증언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정체불명의 물체와 부딪혀 찌그러진 노스웨스트 항공사 소속 보잉 757 여객기의 모습 / 언론 보도 화면)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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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덤 동영상


   

'여기가 바로 예수의 무덤?’ 다큐 방영

올해 초, 전 세계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예수의 무덤(원제 THE LOST TOMB OF JESUS)’가 국내 방영된다.

EBS ‘다큐10’은 16일부터 3일에 걸쳐 이 다큐멘터리를 연속 방송한다. 제임스 캐머런과 심카 야코보비치 감독이 제작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작품으로, 25년전 발견되었으나 확실하게 연결할 수 없었던 10개의 납골 단지의 정체와 그들 간의 관계를 조사하는 여정을 따른 다큐멘터리다.

제작진은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 “더불어 고대 DNA 분석, 법과학, 고고학, 통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의 최신 증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1980년 예루살렘의 탈피옷에서 불도저 공사 중 우연히 2천년전 가족묘가 발굴됐다. 이 무덤에서 나온 10개의 대리석 유골함 중 6개의 유골함에서 주인의 이름이 발견됐다. 바로 요셉의 아들 예수, 마리아, 마리암네(마리아 막달레나의 본명) 요셉, 마태, 예수의 아들 유다이다.

그러나 발굴 초기 고고학자들의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한 유골함들은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의 유물창고 한 구석에 방치된 채 잊히고 만다. 20여년 뒤, 저널리스트 심카 야코보비치와 그의 팀은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이름들만 모여 있는 탈피옷 무덤의 유골함들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잃어버린 예수의 무덤을 찾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들은 고대 DNA를 분석하고, 하이테크 로봇 카메라로 무덤 내부를 들여다보고, 범죄 연구소에 시료 분석을 의뢰하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자에게 고대문자 해독을 받고, 심도 깊은 신학자료 연구 작업을 거친다.

또 18일 방송되는 ‘예수의 무덤-그 진실’에서는 각계의 저명한 패널들이 모여 이 다큐멘터리에서 제시했던 여러 가지 가설들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사회를 맡은 테드 코펠은 전 뉴스 앵커 출신으로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토론의 전반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심카 야코보비치 감독을 필두로, 이 다큐멘터리에 고문으로 참여했던 제임스 테이보 교수와 고고학자 윌리엄 디버, 조나단 리드 등이 참가한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곳곳에서 제시한 가설에 대해 진단하고, 참여했던 여러 전문가들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가지고 다큐멘터리에 숨어있는 허점을 짚어본다.

토론의 후반은 이 다큐멘터리가 종교적 신앙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것으로, 미국 가톨릭 대학교 총장 데이비드 오코넬 신부와 종교학 교수인 대럴 바크, 주디 펜트리스-윌리엄스가 참여, 종교적 측면에 대한 토의를 벌인다.

다큐멘터리가 제시한 가설, 즉 예수가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는 설이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수의 유골함을 두고 진정한 ‘승천’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본다.

‘다큐10’ 제작진은 “프로그램은 잃어버린 예수의 무덤을 추적, 그 진위를 판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논란이 많은 주제이니만큼 그 결론은 시청자의 몫”이라고 덧붙였다.[사진=‘잃어버린 예수의 무덤’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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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무덤

X-FILE 2008/07/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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